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 개원1주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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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 개원1주년 맞아

공공 사회서비스와 보육부터 요양까지 전 생애 통합돌봄서비스 등 제공

사진설명:개원 1주년 기념촬영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원장 조호권)은 개원 1주년을 맞아 15일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국 사회서비스원 중 5번째로 설립되어 운영중인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이하 광주사회서비스원)은 보육부터 요양까지 전 생애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역 내 사회서비스 수요에 대응하여 광주형 AI 돌봄 특화프로그램 및 긴급돌봄지원단 운영, 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회서비스 확대 등 공공성과 전문성 강화의 선도적인 역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광주사회서비스원은 지난 1년간 돌봄공백 해소를 위한 긴급‧틈새돌봄 지원단을 운영하고, 사회복지현장 종사자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하는 안전점검과 위생방역을 지원했다.

​또한 국‧공립시설 직접 운영을 통해 사회서비스의 공공성 강화에 힘쓰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비대면 돌봄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광주형 AI 돌봄 특화프로그램(비대면)을 통해 설치된 IoT(사물인터넷) 기기에서 이상 징후가 나타나 락스를 마시고 쓰러져 있는 치매어르신을 발견하여 생명을 구한 값진 사례도 있다.

​광주사회서비스원 조호권 원장은 “지난해 6월, 힘차게 출항한 광주사회서비스원 호가 어느덧 1주년에 접어들었다. 공공성, 투명성, 전문성 확보를 통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책임과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하고, 광주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따듯한 삶을 누리도록 ‘행복한 돌봄’을 제공하고 ‘따뜻한 일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광주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광주사회서비스원은 작년 6월에 설립하여 서구, 북구종합재가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장애인종합복지관과 보호작업장,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8개의 시설과 4개의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양정기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