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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은 귀농어귀촌인들의 정착수기를 담은 ‘고흥이라서 행복한 사람들 이야기’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착수기 책자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제작된 것으로 2020년도에 응모해 선정된 우수작품 16편을 모아 만들었다.
군은 이를 예비 귀농어귀촌인 상담 및 귀농어귀촌 관련 전국 박람회 개최 시 배포해 군정 홍보에 적극 이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고흥으로 이주해 정착하기까지의 과정을 서술한 수기를 통해 예비 귀농어귀촌인들에게 필요한 정보 제공과 더불어 미래를 대비하는 귀중한 자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2026.10.11 (일) 05: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