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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은 국토교통부 주관 하에 국가철도공단이 시행하는 호남고속철도 2단계 건설사업 3, 6, 7공구 읍면별 주민설명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오는 10일 청계면을 시작으로 공구별 현장사무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지역 주민들은 공사 관계자로부터 사업 진행 현황과 보상 등 향후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또한 오는 11일까지 무안읍사무소에서 호남고속철 2단계 3, 6, 7공구에 대한 보상계획 열람과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공사 관계자는 “추후 보상협의회를 구성하고 감정평가 등 제반 절차를 거쳐 금년 8월 경 협의 보상에 착수할 예정이다”며“무안국제공항 정차역이 포함된 2, 4, 5공구는 올해 6~7월 경 노반 실시설계가 완료되면 착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최종경 기자 realnewsjebo@hanmail.net
2026.10.11 (일) 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