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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원장 조호권)과 광주환경운동연합(공동의장 이철갑)은 4월 29일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 세미나실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환경,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사회서비스기관의 친환경 경영문화 정착을 위한 상호협력 사업으로 지속가능한 2045탄소중립·그린뉴딜 실천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사회서비스기관의 친환경 경영문화 정착 지원 공동협력사업, 지구환경 오염방지 노력 및 저탄소 생활실천을 위한 협력사업, 사회서비스기관 종사자·이용자·생활자 대상 친환경 교육프로그램 연계, 양 기관의 사용 가능 인적·물적 자원을 통한 협력사업, 기타 양 기관 발전을 위한 사항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다해용 캠페인” 등으로 종이컵 대신 다회용이나 개인컵 생활화와 일회용품 사용 자제 등의 노력을 하고 있다.
특히, 5월에는 “지구를 지키는 사서원의 다짐” 캠페인을 실시하여 직원 개인별 ‘생태환경지킴실천표’ 작성으로 환경지킴의 생활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광주환경운동연합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 진행과 교육으로 본부 뿐 아니라 소속시설 직원 모두의 친환경 인식 제고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조호권 원장은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은 친환경·사회적 책임경영·투명경영의 ESG경영을 통해 공공기관으로 사회적 가치 실천을 위해 노력하고, 광주환경운동 연합과의 협력으로 다양하고 광범위한 친환경 캠페인·교육을 통해 300여명의 소속직원, 사회서비스기관들과 친환경 경영문화를 이끄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철갑 공동의장은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이 기후위기 대응과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으로 친환경 경영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으며, 구성원들의 실천 활동이 지역사회뿐 아니라 세계적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 말했다. 덧붙여 “기후위기는 이 시대를 살고 있는 모두가 당면한 문제로, 우리의 사고와 생활방식의 전환을 통해 기후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 12일에 광주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김미경)으로부터 지명을 받아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고고챌린지’에 동참한 바 있다.
양정기 jebo@jijace.com
2026.10.11 (일)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