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로교통공단 전남운전면허시험장은 최근 나주시청소년상담지원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한 진로체험 학습과 일자리 지원을 목적으로 이뤄졌다.
전남운전면허시험장과 센터는 나주 지역 저소득층 청소년들이 취업에 필요한 운전면허 취득을 공동으로 지원하게 된다.
시험장은 지난해부터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상 운전교육과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해 실시하고 있다.
이 과정을 통해 현재까지 청소년 9명이 생계형 운전면허를 취득하고 취업에 성공해 경제적 자립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남운전면허시험장 관계자는 “보다 많은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운전면허 취득을 지원하고 이들이 성공적인 취업을 통해 건강한 사회인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근 kgsanup@hanmail.net
2026.10.18 (일) 12: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