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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27일 전국 단위 수영대회 현장을 방문해 광주세계수영대회 개최에 관한 홍보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지난 18일 경기도 고양시 어울림누리 수영장에서 열린 ‘전국마스터스 수영대회’에 이어 26일 충남 천안시 한들문화센터에서 열린 ‘10㎞ 울트라 수영대회’에 참여해 수영 동호인과 대회 관계자 등에게 홍보물과 기념품을 제공했다.
또 대회장 곳곳에 세계수영대회 포스터와 X-배너를 설치하는 등 수영 동호인들의 관심을 유도하는 데 주력했다.
조직위는 세계선수권대회와 세계마스터즈선수권대회가 잇따라 열리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경우 동호인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할 것으로 보고 경영, 다이빙, 싱크로나이즈드수영, 수구, 오픈워터 등 각 종목별 전국 단위 동호인 네트워크 구축에 착수했다.
이들 동호인들은 2019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관람 티켓을 구매하거나 세계마스터즈대회에 참가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조직위는 전망했다.
울트라 수영대회에 참가한 한 동호인은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광주세계수영대회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며 “세계적인 선수들의 경기력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아마추어 선수로서 우리 가족들과 함께 세계수영마스터즈대회에 직접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조직위 고응석 대회지원부장은 “광주뿐만 아니라 전국 단위 수영 동호인들을 대상으로 네트워크 구축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며 “중국과 일본, 동남아시아 등 해외 수영 동호인들이 대거 참가할 수 있도록 홍보 및 네트워크 기반 구축에도 나설 예정이다”고 강조했다.
강용운 yongpresser@jijace.com
2026.10.18 (일) 1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