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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2017 국민생활체육 광산우리밀 전국배구대회가 전국 110개팀 1,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5일부터 이틀동안 광주여대 시립유니버시아드 체육관과 인근 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서울, 충청, 전라, 경상, 제주 등에서 전국 각지에서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광산구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광산구의 대표 먹거리인 광산우리밀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광산구(청장 민형배)가 주최하고 광산구체육회, 광산구배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세계적 수준의 경기장인 광주여대 시립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남자클럽3부(42개팀), 여자클럽3부(36개팀), 남자장년부(16개팀), 시니어부 (16개팀) 등 4개부로 나누어 이틀간 동시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했다.
광산우리밀 전국배구대회는 전국 규모 배구 대회 중 가장 먼저 개최되는 것으로 유명하며 이에 따라 많은 배구동호인들이 전국 각지에서 광산구로 모여 화려한 기량과 멋진 플레이를 펼쳤다.
광산구는 오는 5월 26일부터 사흘간 광산구 송산유원지에서 열리는 ‘제11회 광산우리밀축제’에 대한 홍보도 함께 했다.
차경배 ckb8000@naver.com
2026.10.18 (일) 1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