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전남 만들기’첫 나무 심기
검색 입력폼
사회

‘숲속의 전남 만들기’첫 나무 심기

道, 강진 남포마을에서 사철 푸른 구실잣밤나무 심어

▲이낙연 전남도지사와 강진원 강진군수가 지난 24일 진군 강진읍 남포마을에서 구실잣밤나무를 심고 있다.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지난 24일 강진군 강진읍 남포마을에서 강진원 강진군수, 김상윤 강진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윤도현·곽영체 도의원, 지역 기관사회단체, 지역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숲속의 전남 만들기의 하나로 올 첫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전라도 천년 가로수길 조성을 기념하고 나무 심는 시기가 도래했음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구실잣밤나무 200여그루를 심고 전라도 천년 가로수길 기념 표지석 제막식을 가졌다.
전라도 천년 가로수길은 오는 2018년 전라도 지명 천년을 기념하기 위해 영광에서 광양까지 국도 77호선인 서남해안 일주도로를 중심으로 해안도로 가로수를 조성 및 보완 해 가고 싶은 섬과 지역 축제 등을 연계해 관광자원화 한다는 방침아래 사업을 진행중이다.
강진군은 강진만과 연계해 있는 자전거도로에 구실잣밤나무, 홍가시, 백일홍 등을 쉼터에 심어 힐링의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강진원 군수는 “남포의 아름다운 제방둑을 따라 천년 가로수길이 얹어져 사계절 자전거와 관광객들이 끊이지 않는 명품사색길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영일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