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우도 농악’으로 걸판지게 놀아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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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우도 농악’으로 걸판지게 놀아보세

전남도립국악단 토요공연 연희마당놀이 25일 오후 5시 남도소리울림터 공연장서



전남도립국악단(예술감독 유장영)이 오는 25일 오후 5시 토요공연 사물의 날 특별 무대를 마련 남도를 찾는 상춘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전남도립국악단에 따르면 25일은 ‘사물의 날’로, 오고무와 대고의 울림을 웅장하게 표현한 ‘천년의 북소리’로 시작해, 2016년 여름에 창단된 아리솔 어린이국악단 ‘사물놀이 선반’의 특별출연은 신명나고, 어린 꿈나무들의 움직임을 통해, 국악의 밝은 미래를 엿 볼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특히, 6세에서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아리솔 어린이국악단은 올해 8월 영국 에든버러 거리축제 참여 예정된 사물놀이 어린이국악단이기도 하다.
공연에서는 판소리 사랑가에 이어, 신명나고 역동적인 춤사위 가락의 진수를 볼수 있는 ‘진도 북놀이’, 기악 실내악 ‘적념’, 앉은반 설장구, 국악가요‘가시버시 사랑, 배 띄워라’의 무대 역시 한층 더 흥을 고조 시킬 것이다.
마지막으로 연희마당놀이 ‘호남 우도농악’의 무대는 관객과 연희자들이 하나 되는 어울림의 한마당이 될 것이다.
공연이 끝난 후 로비에서 대동한마당과 포토타임으로 관객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유장영 전남도립국악단 예술 감독은 “이번 사물의 날은 관객들과 함께 대동 한마당을 연출해 신명나고 흥이 넘치는 무대를 만들 것이다”며, “연희마당놀이의 진수를 맛 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토요공연 관람료는 성인 1만원, 대학생 및 단체 7000원, 학생 5000원, 65세 이상 노인 및 국가유공자 등은 무료다. 문의 전남도립국악단 061-285-6928.

장봉선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