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유기농 겉보리’㈜일화와 계약 재배
검색 입력폼
사회

‘강진군 유기농 겉보리’㈜일화와 계약 재배

전국 최대 15만 평 생산, 농가 소득 효자 노릇 톡톡

▲ ‘강진군 유기농 겉보리’㈜일화와 계약 재배

전국 최대 규모로 재배 중인 강진군 유기농 겉보리가 농가 소득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강진군은 신전면 일대 유기농 겉보리 생산농가와 ㈜일화가 지난 2008년부터 계약재배를 추진해 2021년 현재 50ha 규모로 유기농 겉보리를 생산 중이라고 6일 밝혔다.

계약 재배된 유기농 겉보리는 국내 최초 100% 국내산 유기농 보리추출액 탄산음료인 ‘맥콜’의 원료로 쓰이며 농가에게는 동절기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고 기업에게는 질좋은 원료를 확보하는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유기농 겉보리는 1kg당 1,425원으로 신전면 10여 농가에서 재배 중이며 신전 영동농장 저온 창고에 보관 후 선별과 볶음 과정을 거쳐 ㈜일화에 맥콜 원료로 공급된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지난 1일 군수실에서 가진 ㈜일화 김상균 대표이사와의 면담 자리에서 “유기농 겉보리 뿐 아니라, 전국 재배 면적의 60%, 610ha에서 생산되는 강진의 쌀귀리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쌀귀리는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수퍼 푸드 가운데, 첫 번째로 꼽히는 건강식품이다.
김윤수 기자 jebo@jijace.com
키워드 : 광양시 | 뉴스와이
‘제23회 광양전어축제’성황리 마무리
여수시, 전남 최초 ‘행복교육 e-스튜디오’…언택트 교육 선도
여수시, 6일 ‘아자’ 출정식…“1년 365일 쉬지않는 자원봉사”
나주시, 농식품부 배수개선사업 국비 172억 확보 쾌거
담양 관광명소 ‘국수의 거리’, 4월부터 차량 통행 제한
영암군, 야생동물 피해 예방 시설 설치 지원
담양군,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원예산업 종합계획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나주시, 배꽃 개화기 저온피해 예방에 집중
장흥군, 지역 바이오 헬스 산업 세계시장 진출 박차
전남도, 7일 보건의 날 기념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