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섬진강도깨비마을’ 숲체험∙교육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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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곡성 ‘섬진강도깨비마을’ 숲체험∙교육사업 선정

정서순화‧건강증진 기여, 산림교육 등 확산

▲곡성군은 섬진강도깨비마을이 숲체험 교육사업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섬진강도깨비마을 유아숲 체험원에서 아이들이 놀이기구를 이용하고 있다.


곡성군은 ‘섬진강도깨비마을’이 2017년도 산림복지진흥원 복권기금(녹색자금)에서 시행하는 ‘숲체험∙교육사업’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숲체험∙교육사업은 산림복지진흥원 복권기금(녹색자금)으로 지원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및 유아, 아동, 청소년, 일반인 등 대상의 맞춤형 숲체험 기회를 제공해 정서순화와 건강증진, 청소년 사회문제 해소 등에 기여하고 산림교육 및 치유 산림휴양·문화를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사)섬진강 도깨비마을 김성범대표는 “산림청의 유아숲체험원 등록기관 제1호의 상징성 및 곡성군의 열악한 유아숲교육 수용에 부응하고, 어린이들의 자존감과 안정된 정서, 숲이 삶의 위안이 될 수 있는 곳으로 인식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숲이 모든 생명을 품어 살아가는 곳으로 숲에서 창의력과 자기 주체적인 활동으로 자존감을 높일 수 있고, 고민이나 스트레스를 풀어내고 명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사업에 응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군은 ‘도깨비숲, 다람쥐 숲, 부엉이 숲’은 관내어린이집 1곳을 선정해 30회 연속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숲속에서 하루’는 1일 체험형으로, 야외활동과 체험교육의 기회가 적은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에 대한 기회를 제공을 위해 7회 선착순 모집(회차별 40명)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지역에 상관없이 아동, 청소년, 일반인 단체접수도 가능하다. 단, 취약계층 65%이상이 포함돼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사)섬진강도깨비마을 홈페이지(www.dokaebi.co.kr)를 참조하거나 (061)363-2953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덕수 9433200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