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신청하세요
검색 입력폼
사회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신청하세요

19개 기관서 안전지원·사회참여 등 지원

▲ 광주광역시청

광주광역시는 4월1일부터 30일까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운 취약노인에게 적절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보장하고 노인의 기능·건강 유지 및 악화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관내 9000여명의 어르신이 19개 수행기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이번 집중 신청은 코로나19로 노인복지시설, 경로당 등의 시설이용이 제한되면서 어르신들의 사회적 단절 및 고독감이 깊어지고 있는 점을 감안해 취약노인을 적극 발굴하고 적절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로 선정되면 안전지원,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 분야의 다양한 서비스를 직접 또는 민간 후원을 연계해 제공받게 된다.

또 감염병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정서적 지원을 위한 안부 확인, 안전 확인, 생활교육, 후원품 등이 지원된다.

특히 광주시는 대상 가운데 사회관계가 취약하거나 우울감이 높은 어르신에 대해서는 자살예방, 우울증 경감을 위해 개인별 상담 및 사례관리를 통한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특화서비스를 제공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만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기초연금 수급자다.

또 독거노인, 고령 부부, 조손가정도 신청 가능하다.

단,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자,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 이용자, 국가보훈처 보훈재가복지서비스 이용자, 장애인 활동지원사업 이용자 등 유사중복사업자격에 해당되면 제외된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 우편 또는 팩스로도 신청이 가능하며 가족 등이 위임장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대리 신청할 수도 있다.

서비스 대상자는 수행기관의 사회복지사가 신청자의 사회적 관계 및 신체적 활동의 어려움 정도, 인지저하 또는 우울감 등을 종합적으로 상담·조사해 독립적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자치구의 승인을 통해 결정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안내, 신청 방법, 신청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와 각 수행기관, 보건복지상담센터 또는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광주시 광역지원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향 시 복지건강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어르신들이 고독감과 우울감 등으로 일상생활의 의욕을 상실할 수 있어 어느 때 보다 돌봄과 주변의 관심이 필요한 때다”며 “일상의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촘촘한 맞춤돌봄서비스가 지원될 수 있도록 자치구, 수행기관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키워드 : 뉴스와이 | 전남도뉴스
여수시, 전남 최초 ‘행복교육 e-스튜디오’…언택트 교육 선도
여수시, 6일 ‘아자’ 출정식…“1년 365일 쉬지않는 자원봉사”
나주시, 농식품부 배수개선사업 국비 172억 확보 쾌거
담양 관광명소 ‘국수의 거리’, 4월부터 차량 통행 제한
영암군, 야생동물 피해 예방 시설 설치 지원
담양군,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원예산업 종합계획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나주시, 배꽃 개화기 저온피해 예방에 집중
장흥군, 지역 바이오 헬스 산업 세계시장 진출 박차
전남도, 7일 보건의 날 기념행사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