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일, 해남·완도·진도 의정보고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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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윤영일, 해남·완도·진도 의정보고회 성료

지역구 SOC 현안 해결 및 지역경제 활성화 다짐

▲국민의당 윤영일 국회의원이 지난 18일 지역구 3개 군에서 ‘2017년도 의정보고회’를 개최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민의당 윤영일(해남·완도·진도) 국회의원이 지난 18일 지역구 3개 군에서 개최한 2017년도 의정보고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날 열린 의정보고회는 진도를 시작으로 완도, 해남 순으로 이뤄졌다. 윤 의원은 20대 국회 등원 후 약 9개월간의 성과를 발표하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윤 의원은 “호남고속철도 2단계사업 655억원, 보성~임성리 간 남해안철도 650억원, 광주~완도 간 고속도로 60억원 등 전남 3대 SOC 사업 예산 1,365억원 증액했다”며, “수리시설 개보수 4,743억원을 확보하는 등 지역발전 예산확보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다만, 지역구 SOC 현안 중 하나인 해남 옥천~도암, 진도 포산~서망 4차선 확장 문제 등 현재 정부와의 이견차이로 원활히 진행되지 못하는 사업들에 대해서는 향후 진행방향을 설명하고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윤 의원은 “해남·완도·진도의 낙후된 SOC 기반 확대를 통해 국토균형발전은 물론 지역구 중심산업 중 하나인 농어업 소득 확대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해남·진도=김완규·이경원 기자
김완규 kwk363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