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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조기 매진을 기록하며 시민들의 일상 속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Asia Culture Center·ACC)의 ‘ACC 브런치 콘서트’가 올해도 알찬무대를 선보인다.
19일 ACC에 따르면 ‘ACC 브런치 콘서트’는 각 분야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의 아름다운 음악과 삶의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무대로 매월 ‘문화가 있는 날’(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 11시에 진행된다.
올해 첫 무대는 22일 ACC 예술극장 극장2에서 열리는 ‘테너 류정필과 라틴 앙상블의 월드뮤직’이다. 화려한 무대 매너로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테너 류정필이 소프라노 하나린, 라틴 앙상블 코아모러스와 함께 민요, 재즈, 탱고, 영화 OST 등 다양한 장르의 친숙한 레퍼토리를 선사한다. 티켓은 전석 2만원이다.
또 ACC는 올해 ‘ACC 브런치 콘서트’ 전체 공연을 예매할 수 있는 패키지 티켓을 선착순 77매 한정 판매중이다.
프로그램은 ‘테너 류정필과 라틴앙상블의 월드뮤직’을 비롯해 ▲손미나의 ‘로맨스 인 브리튼’(3월29일) ▲장애인의 날 기념 공연 : 공명X땀띠(4월22일) ▲김정운이 이야기하는 ‘슈만, 시인의 사랑’(5월31일) ▲젊고 실력있는 성악가들로 구성된 중창단 컨템포디보(6월28일) ▲피아니스트 박종훈의 ‘크로스오버 음악 이야기’(7월26일) ▲파란 눈의 뮤지션들 ‘콘서트 비정상회담’(8월30일) ▲이선지 프로젝트의 ‘엔니오 모리코네(Ennio Morricone) 재즈로 듣다’(9월27일) ▲조이 오브 스트링스의 ‘가을에 듣는 세레나데’(10월25일) ▲유니버설발레단 문훈숙 단장의 ‘해설이 있는 발레’(11월29일) ▲뮤지컬 갈라 콘서트(12월27일) 등이다.
패키지 티켓은 2월부터 12월까지 모두 11회의 콘서트를 관람할 수 있으며 좌석을 사전 지정할 수 있는 혜택이 있다. 판매가는 17만원이다.
상세정보는 ACC홈페이지(www.ac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예림 poipoi8498@naver.com
2026.10.18 (일) 1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