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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은 지난 17일 전남 동부권·경남 서부권 지역 주민들의 운전면허 서비스 향상을 위한 광양운전면허시험장 개청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사진>
이번 행사에는 이낙연 전남도지사, 강성복 전남지방경찰청장, 정현복 광양시장, 송재천 시의회의장과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여해 운전면허시험장의 개청을 축하했다.
광양운전면허시험장은 광주·전남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1·2종 보통, 대형·소형, 견인·구난 등 모든 종류의 운전면허 시험이 가능하다.
총면적 2만7316㎡, 연면적 3647㎡ 부지에 4층 규모의 본관 건물과 기타 민원인 편의시설이 들어섰다.
이철성 경찰청장은 “광양운전면허시험장을 개청함으로써 그동안 인근(나주운전면허시험장)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하기 위해 2시간 넘게 이동불편을 겪었던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운전면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광양운전면허시험장은 20일부터 본격적인 운전면허 서비스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며 하루 80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손창현 jebo@jijace.com
2026.10.18 (일) 1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