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 귀국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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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 귀국연주회

18일 오후 4시 강진아트홀



강진군은 목포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 귀국연주회가 18일 오후 4시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월 13일부터 23일까지 미국 조지아, 텍사스, 플로리다 지역에서 30여 차례의 순회 연주를 펼치며 한국의 멋을 알리고 귀국한 합창단은 ‘2017 강진방문의 해’를 기념해 강진에서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초청해 화려하고 웅장한 무대를 펼쳐 보인다.
이날 공연은 주옥같은 명곡 합창뿐만 아니라 장구춤, 사물놀이, 부채춤, 탭댄스, 피아노연주도 선보인다.
합창곡으로는 ‘빛을 들고 세상으로’ ‘태산을 넘어’ ‘하나님 나팔’ 등을 부른다.
어린이합창단은 1997년 7월 창단해 올해로 20주년이 됐으며 오랜 전통과 실력을 두루 갖춘 교사와 단원들로 구성돼 있다.
현재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여자단원 42명, 남자단원 17명으로, 총 59명이 활동하고 있다.
‘강진의 콩과 떡 이야기 여행’ 기간에 개최되는 합창공연의 관람료는 무료이며, 이날 오후 3시 30분부터 선착순 입장한다.

김영일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