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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선진 교통문화를 ‘안전도시 광주’의 대표 브랜드로 만들기 위한 교통안전 세미나가 성황리에 열렸다.
광주시와 광주검찰청, 광주교육청, 광주경찰청, 광주선진교통문화범시민운동본부 등은 16일 오후 시청 무등홀에서 ‘배려·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교통안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광주에서 시작된 교통문화 실천운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성공적 확산을 목표로 지혜를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박태훈 광주시 교통정책연구실장이 ‘안전도시 실현을 위한 교통환경 개선방안’, 윤대영 광주지검 부부장검사가 ‘음주 및 교통사고 재범 현황과 양형’, 조영일 광주시경 교통안전계장이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교통안전 대책’에 대해 주제 발표했다.
또 김인홍 도로교통공단 광주·전남지부 안전시설부장이 ‘광주시 교통사고 특성 분석’, 이인범 전국개인택시공제조합 광주지부 보상팀장이 ‘배려·선진 교통문화 정착 홍보 방안’, 강한주 광주선진교통문화범시민운동본부 홍보부장이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시민운동 방향’을 주제로 각각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이경수 광주매일신문 기획실장의 사회로 주제발표자 6명과 박국준 익산국토관리청 해상교량안전과장, 김양식 손해보험협회 호남본부장이 패널로 참여해 정책·실천 대안을 제시하는 세미나가 열렸다.
윤장현 시장은 “지난해 광주의 교통문화지수는 17개 광역단체 중 5위를 차지했으며, 2014년 10위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했다”며 “생명을 존중하고 사람을 귀히 여기는 광주다움의 가치들이 시민의 생활 속에 녹아들고 있어 가능했으며, ‘안전도시 광주’가 광주의 확고한 브랜드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김회재 광주지검 검사장은 “선진 배려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애써주신 교통 유관기관 및 단체의 협력과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흡한 점은 반성하면서 선진 배려교통문화 정착과 발전을 위해 힘을 합쳐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강용운 yongpresser@jijace.com
2026.10.18 (일) 1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