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는 겨울밤 빛을 이용한 환상적인 연출로 가족, 연인과 함께 하는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겨준 ‘순천만국가정원 별빛축제’가 2월말로 끝난다.
14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부터 진행된 순천만국가정원 별빛축제는 서문광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빛 조형물과 환상적인 3D 파사드, 새해 소원을 기원하는 ‘기원의 나무 정원’, 순천의 상징인 흑두루미 둥지와 알을 상징하는 둥지정원이 인기를 끌며 많은 관람객이 찾았다.
순천만국제습지센터 1층 로비에서는 눈부신 실외 연출을 잠시 잊게 하는 시민들의 문화행사가 진행돼 축제를 찾은 관람객을 즐겁게 했다.
주로 통기타 등 버스킹 공연과 마술 퍼포먼스, 설과 정월대보름의 전통 문화체험 등이 실내에서 진행돼 가족 단위 관람객과 커플, 학생 등의 시선을 이끌었다.
또 새해를 맞아 ‘붉은 닭 희망정원’ 과 ‘비밀의 화원’ 등 다가오는 봄을 미리 느낄 수 있도록 튤립, 신비디움 등으로 연출된 실내정원도 관람객들에게 편안함을 전해 주면서 포토존의 역할을 담당했다. 실내정원은 3월말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별빛축제는 이달말로 마무리된다. 시는 축제의 화려한 마무리를 위해 25일 다채로운 볼거리를 마련했다.
25일 오후 7시 별빛 축제의 이모저모를 담은 동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희망메시지를 전하는 샌드아트 퍼포먼스, 40명의
정광훈 jebo@jijace.com
2026.10.18 (일) 1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