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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지역자활센터는 경제적 자활을 꿈꾸고 있는 저소득층을 위해 사회서비스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연말 영하권의 날씨가 이어지자 장애인 활동서비스를 제공 받는 이용자 가정에 보일러가 터져 방안에 물이 차 가재도구 일부와 침구류가 물에 젖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용자는 장애로 움직임이 쉽지 않은 환경에서 몇 년 전 사고로 딸을 잃고 그의 어린 자녀들을 돌보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장흥지역자활센터에서는 위수미 센터장과 사업 담당자가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안부와 서비스 상태를 살피고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방한이불 세트를 전달하는 조치를 취했다.
위수미 센터장은 “소외 계층 대상자에게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가 있음을 알리고 아름답고 훈훈한 지역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윤수 기자 jebo@jijace.com
2026.10.14 (수) 1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