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녹빛의 눈부신 열정… 이승희 작가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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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녹빛의 눈부신 열정… 이승희 작가 개인전

28일까지 LH 휴랑갤러리

▲이승희 작 ‘연주’


일상 속 즐거움을 작품에 담고 있는 이승희 작가가 28일까지 휴랑갤러리(LH한국토지주택공사 1층)에서 개인전을 연다.
이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여행을 주제로 한 스케치와 유화, 누드 크로키 등 작품 40여점을 선보인다. 풍경을 작가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재해석해 반추상 구성을 보여준다.
작품 ‘연주’에는 첼로 연주자와 춤을 추는 사람이 등장한다. 사람과 사물을 자유롭게 배치하며 동적인 느낌을 더했다.
작가는 스페인, 프랑스, 발칸반도 등을 여행하며 본 풍경과 경험을 작품에 녹여내렸다. 푸른색과 녹색을 자주 사용하며 시원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작품 ‘열정’은 관능적인 무용수가 주인공이다. 하늘거리는 드레스를 휘날리며 플라멩코를 추는 여인에게서는 짙은 열정이 느껴진다.
이씨는 한국미협, 광주화우회, 크로키 토만사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The 2016 올해의 작가 100인 초대전’, 프랑스 파리 스페셜 K-ART전, 히로시마 평화 미술전, 한국현대연구소 초대전 등에 참여했다.

하예림 poipoi849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