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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제철소는 6일 제철소본부 대강당에서 광양지역 포스코 협력사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대 김학동 광양제철소장 취임식을 했다.
김 신임 소장은 취임사에서 “좀처럼 회복되지 않은 글로벌 경제 위기 속에서도 눈부신 성과를 거둔 광양제철소와 외주 협력사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에 감사 와 경의를 드린다”며 “모든 역량을 바쳐 ‘위대한 제철소’(POSCO the Great)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소장은 이어 광양제철소를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위대한 제철소’로 발전시키기 위한 추진 방향으로 무재해 일터 만들기, 낭비 요소 적극 발굴과 개선, 설비 고도화 구현 등을 제시했다.
김 소장은 1984년 당시 포항종합제철에 입사해 포항제철소 제선부장, 품질기술부장, 광양제철소 선강담당 부소장, SNNC 대표이사, 포항제철소 소장 등을 지냈다.
손창현 jebo@jijace.com
2026.10.18 (일) 16: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