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광주공장장에 정찬민 전무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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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광주공장장에 정찬민 전무 임명



기아자동차 신임 광주공장장에 정찬민(55) 전무가 6일 임명됐다.
정 공장장은 광주 출신으로 광주 서석고,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1986년 현대자동차에 입사, 1999년 1월부터 기아차에서 근무 중이다.
경영지원부문과 생산현장을 두루 거친 전문가로 최근까지 기아차 경영지원본부장을 지낸 바 있다.
정 공장장은 “광주공장 제2도약을 위해 가동률과 품질 향상활동에 역점을 두고 안전예방과 의식향상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 있는 공장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용운 yongpresser@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