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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오창렬)이 지난 3일 목포 벤처문화산업지원센터에서 ‘스마트 창작터 창업프로젝트 해커톤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해커톤 대회는 콘텐츠 및 앱‧웹 등 문화산업과 ICT융합분야의 창업아이템을 발굴과 시제품 제작 지원을 통한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진행됐다.
대상은 ‘잃어버린 이야기를 찾아서’의 이계선씨가 차지했다. 이씨는 지역 내 고유의 설화와 전설을 발굴해 할아버지, 할머니의 목소리로 이야기를 전달해주는 전자동화책을 제작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미생물을 활용해 후발효차를 제작하고 상품화한 이현정씨의 ‘띄울’과 육아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연결시켜주는 이동인씨의 ‘육아품앗이’ 어플리케이션이 선정됐다.
이밖에도 ▲한살이야기(한혜경) ▲다기능 온열 빨래건조대(윤성민) ▲지역공유경제 플랫폼 올드잇(조인화) ▲헬스오(정다한) ▲스마트 이사 매니저(김관모) ▲모다폰(송상근) 6팀이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오창렬 진흥원장은 “선정된 아이템들에 대한 지속적인 컨설팅을 통해 스타트업 기업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최종경 jebo@jijace.com
2026.10.18 (일) 16: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