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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구청장 임우진)가 3월 말까지 국가안전 대진단을 실시한다.
세월호 사고, 대구 서문시장 화재 등으로 인하여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가운데 사회 전 분야에 대한 안전위험 요소 점검에 들어간 것 !
이를 위해 서구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한 지역안전관리추진단을 구성하고, 15개 부서가 참여하는 현장점검반을 중심으로 민간 전문가와 함께 안전 대진단에 나섰다.
3월말까지 진행되는 안전진단은 서구 관내 건축물, 교량, 도로 등 주요 시설물 2천200 여개소에 대해 이루어지며 다음달말까지 2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시설물 안전관리에 대한 특별법 및 특정관리대상 시설 가운데 C·D·E등급 시설과 해빙기 집중관리 대상시설 등 위험시설에 대해서는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전수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서구 관계자는 “주민들께서도 생활주변의 위험 또는 위해요소를 발견시 안전신문고 웹(www.safepeople.go.kr)과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훈 jebo@jijace.com
2026.10.18 (일) 16: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