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민·관 합동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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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구, 민·관 합동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3월 말까지 건축물·교량·도로 등 2천200여 개소 대상

▲서구는 지역안전관리추진단을 구성하고, 15개 부서가 참여하는 현장점검반을 중심으로 민간 전문가와 함께 3월 말까지 안전 대진단을 실시한다.


광주 서구(구청장 임우진)가 3월 말까지 국가안전 대진단을 실시한다.
세월호 사고, 대구 서문시장 화재 등으로 인하여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가운데 사회 전 분야에 대한 안전위험 요소 점검에 들어간 것 !
이를 위해 서구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한 지역안전관리추진단을 구성하고, 15개 부서가 참여하는 현장점검반을 중심으로 민간 전문가와 함께 안전 대진단에 나섰다.
3월말까지 진행되는 안전진단은 서구 관내 건축물, 교량, 도로 등 주요 시설물 2천200 여개소에 대해 이루어지며 다음달말까지 2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시설물 안전관리에 대한 특별법 및 특정관리대상 시설 가운데 C·D·E등급 시설과 해빙기 집중관리 대상시설 등 위험시설에 대해서는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전수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서구 관계자는 “주민들께서도 생활주변의 위험 또는 위해요소를 발견시 안전신문고 웹(www.safepeople.go.kr)과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훈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