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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개발공사(사장 양지문·사진)는 지난 3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14회 지방공기업의 날’ 행사에서 부채감축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전남개발공사는 지난해 당초 목표 117%보다 낮은 105%의 부채비율(추정)로 12%를 초과 달성해 재무건전성 개선을 인정받아 부채감축부문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전남개발공사는 매년 중장기재무관리계획을 수립하고 부채감축계획에 따라 보유자산(영산호휴게소부지, 남악골프클럽 등)매각, 장성행복마을 단독주택부지 100% 분양 등의 노력으로 부채비율을 2013년 136%에서 2016년 105%(추정)까지 낮췄으며, 이 기간 동안 총 1천539억원의 금융부채를 감축했다.
최종경 jebo@jijace.com
2026.10.18 (일) 16: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