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증 북한이탈주민에게 간병비 후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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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뇌졸증 북한이탈주민에게 간병비 후원해주세요



지난 2007년 탈북, 한국에 입국한 박영호(사진)씨가 지난 1일 뇌졸증으로 쓰러져 조선대병원에 입원 치료중이다.
현재 박씨는 부인과 아들 둘(9, 4세)을 거느린 가장으로서 일용직 근로자의 삶을 살며 가족을 부양해 왔다.
막상 그가 쓰러지자 생계를 이어 가야할 부인이 간병을 하며 병원을 떠날 수 없어 이제 남은 가족의 삶마저 피폐해지고 말았다. 자녀를 부양하기 위해서는 부인이 삶의 현장을 누비며 생계비를 마련해야 할 처지가 되었기 때문이다.
앞길이 막막해진 박씨 부인은 자신의 타들어가는 마음을 북한이탈주민 자치단체인 광주새터민센터 김경림 센터장에게 털어놓으며 도움을 요청했다.
도움의 주요내용은 “치료비는 생활보호대상자로 의료지원이 되기에 큰 부담을 될 수 없다지만 간병을 지원할 방법을 찾아줘 자신이 삶의 현장으로 돌아가 자녀를 부양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는 사연이었다.
문의 광주새터민센터 010-2952-563 김경림.
간병비후원계좌 농협 351-0572-8919-53(새터민센터)

김영솔 wbci595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