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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의회 의원들이 3일 열린 제337회 임시회 본회의장에 전원(34명)이 한복차림으로 참석, 눈길을 모았다.
이날 형형색색의 고운 한복을 차려입은 의원들을 비롯해 회의 진행을 돕는 의회사무국 직원과 시청 국장급 이상 간부들도 모두 한복을 입은 상태에서 새해 첫 회의를 진행했다.
김명지 의장은 “우리 전통문화 유산인 한복의 가치를 높이고 생활속에서 한복을 즐겨 입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오늘 한복을 입고 나왔다”면서 “앞으로 의원들 스스로 전통문화의 홍보대사 역할을 한다는 마음을 갖고 한복입기 대중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의회는 지난해 1월 한복착용 문화 장려 및 한복의 날 지정 등의 내용을 담은 ‘전주시 한복착용 문화 진흥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뉴시스
지방자치일보 jebo@jijace.com
2026.10.18 (일) 16: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