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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관내 근로청소년을 위한 권익보호에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영암군은 청소년 알바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해 근로청소년에 대한 적정하지 못한 임금형태와 체불, 각종 인격모독 사례 등 척결에 나서고 있다.
또한 관내 중·고·대학의 청소년 또래집단을 대상으로 ‘근로보호지킴이 활동단’을 모집하고 있다.
활동단 모집이 끝나는 오는 3월 위촉식을 시작으로 역할강화 교육 이수 후 청소년 근로조건 보호 규정에 대해 온·오프라인 공간을 통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밖에도 관내 청소년들의 학업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문화체험, 직업에 대한 새로운 내용과 정보 등을 제공하는 진로탐색 및 직업체험 등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근로 청소년의 정당한 권리보호에 앞장서게 된다.
군 관계자는 “올해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해 청소년이 중심이 되는 건강한 가족문화 정착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써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르바이트로 인한 피해나 고민을 겪고 있는 청소년 신고 및 상담전화는 061-470-6794~6으로 하면 된다.
또한 ‘근로보호지킴이 활동단’ 신청은 영암군 청소년 수련관 홈페이지(http://www.yayouth.or.kr) 및 해당 학교로 문의하면 된다.
조대호 jebo@jijace.com
2026.10.18 (일) 16: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