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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전남지역본부는 1일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개최된 ‘이달의 선도조합장상’ 시상식에 영암농협 박도상 조합장(사진 오른쪽)이 전남 최초로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가 올해부터 신설한 이달의 선도조합장상은 농가소득증대, 농축협 균형발전, 농협이념가치 확산 등 농업·농촌·농협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조합장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박 조합장은 영암관내 소득특화작목 육성을 통한 농업소득 창출과 조합원 삶의 질 향상 도모, 조합원과 임직원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농협문화 조성을 가치로 삼고 조합경영에 반영한 결과 괄목할 만한 사업증대 및 경영성과를 이뤄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종합업적평가 그룹 1위, 상호금융대상 평가 2위, 산지유통 활성화 공선출하회 부문과 마트 통합마케팅 우수사무소로 선정되는 등 탁월한 성과를 인정 받았다.
이흥묵 본부장은 축하를 전하며 “앞으로도 농업인 소득증대와 조합의 건전경영,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대호 jebo@jijace.com
2026.10.18 (일) 16: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