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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은 ‘가고싶은 섬’ 생일도의 아름다운 경관 8곳을 선정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생일도 8경(八景)에는 생일송을 비롯해 300년 전통사찰인 학서암, 노을공원, 금곡해수욕장 등이 선정됐다.
또 동백숲과 7㎞생일섬길, 구실잣밤나무숲, 덕우도 등도 포함됐다.
해발 468m 백운산 정상인 백운봉과 일출공원도 빼어난 조망권 때문에 생일도 8경에 선정됐다.
완도군은 생일도 8경을 연계해 생일섬길 걷기와 금모래해변 물놀이 체험 등 체류형 관광벨트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송현 생일면장은 “전남도 가고싶은 섬으로 선정된 생일도는 4계절 빼어난 풍광을 자랑한다”며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광홍보를 위해 생일도 8경을 선정했다”고 말했다.
김완규 kwk3636@naver.com
2026.10.18 (일) 16: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