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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답사 1번지’ 강진군에 설 연휴 동안 2만5000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
강진군은 지난달 31일 설 연휴 4일 동안 가우도와 영랑생가, 다산 유적지, 남미륵사 등 주요 관광지에 2만5000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특히 가우도에만 1만6000여 명이 방문해 짚트랙을 타기 위해 1시간 이상 기다리는 등 장사진을 이뤘다.
가우도는 전남도의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된 후 지난해에만 관광객 71만명이 다녀간 곳으로 출렁다리와 바다를 돌아 숲을 관통하는 산책로가 명소로 자리잡았다.
최근에는 청자전망탑에서 바다를 가로지르는 짚트랙은 새로운 즐길거리로 인기를 끌고 있다.
가우도 짚트랙은 25m 높이(표고 80m)의 청자전망탑에서 출발해 대구면 저두 해안까지 잇는 최장 1000m 길이로 지난해 10월 완공했다.
강진군은 2017년을 ‘강진 방문의 해’로 정하고 주요 관광지 편의시설을 정비하는 등 관광객 맞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영일 jebo@jijace.com
2026.10.18 (일) 16: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