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4차 산업혁명 창의융합 직업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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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남교육청, 4차 산업혁명 창의융합 직업교육 강화

유관 기관 · 대학과 협력, ‘e-모빌리티, 핀테크, 미래Yong農人’ 운영

▲전라남도교육청 4차 산업학명 시대 창의융합 직업교육 운영모습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한 인재양성을 위해 유관 기관·대학과 협력해 창의융합 직업교육을 강화하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순천대학교, 광주산학융합원과 협력해 금융빅데이터 과정인 핀테크(fitech), 자율자동차 과정인 e-모빌리티, 첨단 농업기술교육인 미래영농인과정을 8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0일(월) 밝혔다.

핀테크(fitech)과정은 상업계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해 지난 8월 8일(토)부터 10월까지 목포(목포여상고)와 순천(순천청암고) 지역에서 각 20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이 과정에서는 핀테크 서비스 개발을 위한 파이썬 프로그래밍, 빅데이터 AI활용, 금융권 블록체인, 빅데이터 분석 및 이해 등을 교육한다.

e-모빌리리과정은 공업계고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8월 13일(목)부터 나주중흥골드스파에서 광주산학융합원과 연계해 운영되며, e-모빌리티 개요, 자율주행, 메이커톤 등에 대해 집중 교육한다.

미래Young農人과정은 지난 6월부터 순천대학교 농업교육과와 연계해 농업계고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시작됐으며 8월 중 집중교육을 실시한다. 이 과정에서는 농업환경서비스, 농업생산시설제어, 농공응용, 융복합농기업, 농축산물가공 분야로 나눠 첨단기술을 익히고 실습을 하게 된다.

이현희 미래인재과장은 “취업을 목적으로 하는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4차산업혁명 시대에 급격하게 다가오고 있는 첨단기술과 인공지능(AI)을 학습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전남의 아이들이 미래 전문직업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