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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휴대폰단말기 265대(삼성 갤럭시노트10)와 월 44,000원 상당의 통신비(음성·문자 기본제공, 데이터 11GB)를 무상 기증했다. 전체 지원 규모는 약 3억 원 상당으로 추산된다.
KB국민은행이 교육부를 통해 기증 의사를 전달했고, 교육부는 17개 시도교육청 중 광주시교육청을 선정해 이번 기증이 이뤄졌다.
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취약 학생들을 위해 통신단말기 등을 지원해 준 KB국민은행에 감사하다”며 “기증 받은 통신단말기를 학생들에게 전달해 온라인 개학 기간 중 원격수업을 받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
2026.10.15 (목) 1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