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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은 해남읍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증설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해남읍은 아파트 신축과 마을하수 처리구역 확대 등으로 하수량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로 군은 총사업비 220억원(국비 50%)을 들여 4,500톤을 증설할 계획이다. 지난 2003년 운영을 시작한 해남읍 공공하수처리시설은 하루 9,000톤을 처리할 수 있어, 증설이 완료되면 1만 3,500톤까지 처리 용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를 위해 현재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을 변경 중으로,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올해 중 해남읍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을 위한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은 국가단위의 국가하수도종합계획과 중요유역단위로 구분되는 유역하수도정비계획에 이어 5년마다 타당성을 검토해 재수립해야 하는 기초지방자치단체 단위의 기본계획이다.
해남군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변경 수립 용역은 오는 10월 완료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앞으로도 군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군정을 추진해 해남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수질오염 예방과 생태계 보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해남군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 극복을 위해 2개월간 상하수도 요금을 감면한다. 대상은 전체 수용가 1만 9,626전으로 군민이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4월 부과분부터 2개월간 50%를 감면하며 구경별 기본요금은 감면하지 않고 관공서 및 공공기관은 감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농번기를 맞이하는 농가를 위해 4월 1일부터 4개월간 농업인 대상 임대농기계 임대료도 50%감면하여 농가의 부담을 덜 수 있게 되었다.
이경원 ruddnjs1600@naver.com
2026.10.15 (목) 2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