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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이 다가 오고 있지만 광주광역시 서구청에서는 인도에 널려 있는 쓰레기를 몇 주가 지나도 치우지 않고 있어 지나가는 행인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나뭇가지, 스치로폼, 비닐봉지, 폐 전자제품, 프라스틱 통 등 많은 쓰레기가 인도에 널려 있지만 서구청에서는 그대로 방치 해 놓고 있다.
광주광역시 서구 서광주로(마륵동~서광주역 구간, 편도 3차선 도로)가 지난 2016년도에 개통이 되어 도로 노면은 광주시청에서 관리를 하고 있고 인도는 서구청 청소과에서 관리를 하고 있다.
이 도로를 이용해 출근을 하고 있는 광주시 서구 화정동 박모씨는“내일 모레면 설날인데 외지에서 손님들이 많이 찾아 올 텐데 깨끗한 모습을 보여 주어야 되는데 아름답지 못한 모습을 보여 주면 광주시민의 한사람으로 너무나 부끄러운 일이다”고 말했다.
서구청 관계자는 정확한 업무 파악조차 못하고 있다.
양정기 jebo@jijace.com
2026.10.15 (목) 2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