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에프오익스(UFOEX), 금천구 시니어 클럽의 어르신 일자리 창출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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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유에프오익스(UFOEX), 금천구 시니어 클럽의 어르신 일자리 창출에 앞장

금천구 시니어 클럽, 개소식 후 유에프오 시니어택배사업에 본격 착수

사진설명 = 에어뉴 한정호대표(좌)와 시니어클럽 김선웅관장(우)이 협약서를 체결하고 있다

에어뉴(대표 한정호)의 유에프오익스(UFOEX)가 금천구 시니어 클럽과 협약을 맺고, 사회적 경제가치 창출과 노인 일자리 기회 제공을 통한 사회안전망 확장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이번 협약은 생활밀착형 방문 택배 집하 전문 브랜드인 유에프오익스(UFOEX)의 한정호 대표의 엉뚱한 제안으로 시작되었다.
사진설명 = 에어뉴관계들과 시니어클럽관계자들이 협약서를 체결하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유에프오익스(UFOEX)의 택배 집하 시장을 시니어(노인)에게 개방하고, 시니어 클럽은 공공시설의 유효 공간을 집하장으로 활용하여 택배 집하에 나서면 윈-윈(Win-Win)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제안을 받은 금천구 시니어 클럽은 즉각 행동에 나섰다. 3개월 이상 테스트를 거친 후 확장 가능성을 확인한 금천구 시니어 클럽은 이달 7일 협약을 맺고, 16일에는 관계자들을 초대하여 조촐한 개소식도 열었다. 이렇게 금천구 시니어 클럽 택배 집하 사업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금천구청 관계자에 따르면, “최소한 서울에서는 공공시설 유휴 공간을 활용한 택배 집하 사업은 처음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라고 전하며 “사회적 경제가치 창출과 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구청도 적극 협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유에프오익스의 한정호 대표는 “금천구민은 앞으로 택배를 보낼 때 시니어 클럽을 떠올리시면 됩니다. 택배가 접수되면 시니어 클럽 회원이 집하하여 한곳에 모아 놓으면 회사가 물류센터에 입고합니다.”라며 “택배사업이 궤도에 오르면, 자치단체가 주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에서 탈피하여 소상공인의 판로개척도 지원할 예정입니다.”라고 포부도 밝혔다.
김율아 boosulhw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