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는 ‘순천시 오천 지구 복합 플랫폼 구축 사업’이 대통령 직속 국가 균형 발전 위원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생활 SOC 복합화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8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생활 SOC 복합화 사업은 기존의 도로, 철도 등 대규모 기간시설이 아닌 일상생활 속에서 ‘국민 누구나 어디에서나 품격 있는 삶’을 누리기 위한 생활 인프라 개선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순천시 오천 지구 복합 플랫폼 구축 사업’은 총 사업비 320억 원(국비 80억 원) 규모로 오천 지구 유수지에 국민체육센터와 공공 도서관을 수평형으로 건립하는 복합화 사업이다.
순천시는 생활 SOC 복합화 사업을 통해 예산절감 효과와 함께 공간의 효율성을 기하고 동천과 국가 정원 등 주변의 관광 콘텐츠와 연계해 시민중심의 복합건물을 2022년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순천시에서는 순천시립 그림책 도서관 리모델링 사업 등 4개 유형 8건에 대해 총 92억 원(국비 36억 원 확보)을 투입해 생활 SOC 단일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허석 순천 시장은 “이번 생활 SOC 복합화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ㆍ체육 활동을 보장하고 지역의 균형 발전을 위한 생활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시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승범 kksb1994@hanmail.net
2026.10.15 (목) 2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