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덕진면, 농업 직불금 꼼꼼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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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덕진면, 농업 직불금 꼼꼼한 점검

사진설명 = 영암군 덕진면, 농업 직불금 꼼꼼한 점검.


영암군 덕진면(면장 신용현)은 27일 15시에 면장실에서 덕진면 농업 직불금 현지조사 및 심의 위원으로 위촉된 6인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쌀·밭 소득 등 보전 직불제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는 논과 밭 직불제 등록자에 대해 직불금 지급 전 실경작 여부를 조사하여 부당 지급을 사전에 방지하고, 직불제 신청인의 농업 종사여부를 확인하였다.

덕진면의 경우 직불금 신청 현황을 보면 쌀의 경우 418농가 3,857필지, 847ha, 밭의 경우는 432농가 2,307필지, 455ha로 심의회에서는 이 필지에 대한 실제 경작 및 농업 종사 여부 등을 확인하고, 특히 관외 경작자와 신규자, 사망 승계자, 부적격자 등 농지를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올해 수확을 앞두고 두 개의 대형 태풍이 연이어 덮쳐 농업 분야에 특히 피해가 많아 농가 소득이 줄어든 만큼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해 적극 도움을 줄 것을 약속하기도 했다.

신용현 덕진 면장은 “농가의 안정적 소득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한 필지라도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심사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김종근 kgsanup@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