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제18호 태풍 ‘미탁’ 대비 현장 기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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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장흥군, 제18호 태풍 ‘미탁’ 대비 현장 기술 지원

사진설명 = 장흥군, 제18호 태풍 ‘미탁’ 대비 현장 기술 지원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제18호 태풍 ‘미탁’을 대비한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긴급 현장 기술 지원에 나섰다.

지난가을 태풍 ‘링링’과 ‘타파’로 발생된 피해를 복구하기도 전에 다시 태풍이 상륙할 예정이어서 농민들의 시름이 큰 상황이다.

특히, 수확기 벼는 지난 태풍 이후 벼멸구, 흰 잎 마름 병 등 병해충의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다.

도복, 백수와 변색 립(흑수) 피해가 발생돼 농업인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태풍이 지난 후에는 수확기 벼는 서둘러 물을 빼주고, 걸러대기를 통해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이와 같은 내용으로 장흥군 농업기술센터는 1일 중앙 관계 기관 및 지역농협과 함께 현장지도를 강화하고 나섰다.

군 관계자는 “쓰러진 벼는 즉시 수확해야 한다"라며 “병해충 방제를 할 경우에는 약제별 사용시기와 등록 약제를 반드시 확인하고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성훈 nobrain92@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