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교육청 학업중단 예방을 위한 그물 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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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교육청 학업중단 예방을 위한 그물 짜기

사진설명 = 광주시 교육청, 학업중단 위기 학생 지원 시스템 설명회 24일 개최.

광주광역시 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2019 학업중단 숙려제 및 학업중단 위기학생 지원 시스템 설명회를 24일 광주광역시 학교시설 지원단 소강당에서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4월과 5월의 3차에 걸친 설명회 이후 학교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 제고와 학업중단 숙려제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마련한 네 번째 설명회다.

학업중단 숙려제는 학업중단 위기학생을 대상으로 최소 1주에서 최대 7주의 숙려 기간 동안 개인상담 및 맞춤형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학업중단에 대해 충분히 숙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2018학년도에는 학업중단 숙려제 참여 후 학교로 복귀하여 학업을 지속한 학생이 약 76%에 이르렀다.

이번 설명회는 학업중단 예방을 위한 효율적인 학업중단 숙려제 운영 방법과 학업중단 후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정보연계를 위한 나이스 시스템 사용방법 등의 실무를 지원하고 있다. 한편 10월 10일 예정된 5차 설명회는 학업중단 숙려제 운영 사례 중심으로 학교 현장의 실무능력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부득이하게 학업을 중단하는 경우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학생의 개인 정보를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로 연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업중단 학생은 각종 상담 및 교육지원, 진로 및 취업훈련, 자립지원(건강검진, 교통비 지원 등)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으며, 다양한 서비스를 바탕으로 상급학교 진학 및 자립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양정기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