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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30일 충남 천안에서 1,400여 개 건설공사 현장의 청렴, 안전 강화 자정 노력을 다짐하는 결의대회 갖고 품질·안전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공사는 이날 전국 지역본부 기반관리 부장과 공사 감독소장, 협력사 등 300여 명이 함께한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2019 전국 공사 사무소장 워크숍’을 열었다.
이날 워크숍은 전체 공사 감독소장의 직무역량을 높이고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사업 추진 시 단계별 인허가 사항 △차세대 사업 관리 시스템(발주기관과 건설업체 간 온라인 업무공유 프로그램) 시연 △공사현장 품질·안전 관리 방안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사업시행 부서장과 공사 감독이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철저한 현장관리와 함께 시공업체와 함께 책임·안전 관리 노력과 실천에 뜻을 모았다.
김인식 사장은 “공사현장에서 꼼꼼하게 점검하고 대비하는 노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일”이라며 “사전에 안전 관리를 강화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인식을 갖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들을 마련하자"라고 말했다.
공사는 올해 초 안전 관리 총괄 기능을 수행하는 안 전 경영 추진단을 신설 운영하고 각 부서 실무조직에서는 분야별 안전 관리를 이행하며 재해 발생률을 낮추고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오고 있다.
양정기 jebo@jijace.com
2026.10.15 (목) 22: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