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승용 국회부의장, 광양항 낙포부두 리뉴얼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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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용 국회부의장, 광양항 낙포부두 리뉴얼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환영

사진설명 = 주승용 부의장.

주승용 국회부의장(여수을, 4선)은 수년 동안 촉구해 왔던 광양항 낙포부두 리뉴얼 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 위원회의 예비 타당성조사(이하‘예타’)에서 통과한 것을 환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낙포부두 리뉴얼 사업은 해양수산부의 일정에 따라 2020년까지 기초자료 조사 용역을 실시하고, 공사는 2024년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주 부의장은 건설된 지 40년이 지나 안전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어 낙포부두 리뉴얼 사업 추진을 위해 2015년부터 해양수산부와 기획재정부에 건의하고, 총선 공약으로 지정하는 등 지속적으로 예타 통과를 위해 노력해 왔다.

또한 주 부의장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취임하자마자 지난 4월 12일 첫 현장 시찰로 낙포부두 현장을 함께 시찰하면서 노후화로 인한 안전 문제의 심각성을 전달하고, 리뉴얼 사업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주 부의장은 “낙포부두는 1974년 건설된 노후 부두로 2013년 안전진단 D 등급을 받는 등 그동안 안전에 매우 취약했다" 라며, “이번 리뉴얼 사업 예타 통과를 통해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여수 산단 석유화학업체들이 원활하게 원료를 공급받아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조용원 chairman35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