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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에서 남면, 창평 IC에서 광주로 지나가는 교차점에 위치한 면 소재지는 만성적인 불법 주정차로 인한 도로 혼잡 및 보행자의 안전에 지장을 주어 인명사고가 발생하는 등 위험하고 불편하며 미관을 해쳐왔다.
소재지에는 문예회관 주차장 등 3개소의 주차장이 있으나 100m 이상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어 주변 불법 주정차로 인한 불편함이 계속되어 왔다.
이에 고서면에서는 지역주민 및 상가번영회와 주차난 해소 대책에 따른 회의를 거친 결과, 문예회관 주차장, 공영주차장, 농협 자재 판매장, 대륙건설(이용 시간 09:00~17:00) 주차장을 이용하도록 하고 고서면 소재지를 불법 주정차 특별 관리구역으로 지정해 단속 카메라를 설치했다.
사진설명 = 담양 고서면, 소재지 불법 주정차 CCTV 단속 후. |
고서면 관계자는 “단속 첫날 고서면 소재지는 불법 주정차 차량이 한 대도 없이 깨끗해진 모습을 볼 수 있었다"라며 “단속에 앞서 조금은 불편하더라도 정해진 주차장을 이용해 깔끔하고 안전한 고서면 만들기에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성훈 nobrain92@gmail.com
2026.10.16 (금) 00:01









사진설명 = 담양 고서면, 소재지 불법 주정차 CCTV 단속 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