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장애인복지관 장애 인식개선 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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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장애인복지관 장애 인식개선 교육 운영

사진설명 = 영암군, 장애 인식개선 교육 실시.

영암군 장애인복지관(군수 전도 평)은 2019년 장애 인식개선 교육으로 ‘오블라디 오블라다!’ 행사를 7월 19일 운영했다고 밝혔다.

장애 인식개선 교육 슬로건인 「오블라디 오블라다!」는 아프리카 요루바 부족의 언어로 ‘삶은 계속된다’는 뜻으로 사고나 병으로 후천적 장애를 갖게 된 중도 장애인의 삶을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교육은 관내 5~8세 아동 180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발달장애인 가족연구소 소속 극단 멋진 친구들의 무료 공연으로 진행되었으며 사회, 인형극 출연, 체험까지 발달장애인 당사자가 주최가 되어 인형극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공연하였다.

이 밖에도 아동들의 장애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흰 지팡이, 점자, 휠체어 체험 등 다양한 종류의 장애 체험을 운영하여 이를 통해 장애인들과 교감하고 장애는 ‘차별’이 아닌 ‘차이’이며 장애인들 또한 사회의 일원으로서 함께 생활해야 한다는 사회 통합의 인식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김종근 kgsanup@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