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여름철 영농교육 성황리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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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여름철 영농교육 성황리에 마무리.

사진설명 = 무안군, 고품질 쌀 생산기술 교육.

무안군은 농업인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영농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영농교육은, 광주 군사공항 이전 반대 바로 알기, PLS제도(농약 허용 기준 강화) 등 홍보와 땅 살리기를 통한 고품질 쌀 재배기술, 양파∙참깨∙고추 등 분야별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교육 전 과정은 외래강사를 초빙하지 않고, 우리 지역 농업 전문가인 무안군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장 배병열, 농촌지도사 장진오∙이지행∙이상일 지도사들이 직접 강의를 하는 등 지역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발휘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농업인들에게 농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고령화에 따른 농촌의 노동력 부족 해소를 위한 드론 공급․양파 기계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소득 작물 개발 보급, 1읍면 1특색 소득사업 추진으로 농업인의 소득화와 직접 연결될 수 있는 농업정책을 계속해서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취재본부장 최종경 realnewsjebo@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