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 축제의 도시로 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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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 축제의 도시로 변모.

사진설명 =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 대회 100배 즐기기.(프린지 페스티벌 개막식 장면)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기간 경기장, 선수촌, 5·18민주광장, 광주폴리, 공연 마루, 전통문화관 등 발길 닿는 곳이 공연장이고, 무대이고, 축제의 장이 된다.

예향 광주의 일상적이고 상시적인 프로그램에 수영 대회 기간 특별히 준비된 다양한 장르와 지역별 특색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까지 더해진다.

광주시가 외지인들에게 자신 있게 내놓을 수 있도록 의욕적으로 준비한 광주 국악 상설공연이 매주 토요일 열리고, 5‧18민주광장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주변에서는 매주 토요일 광주 프린지 페스티벌이 진행돼 축제의 분위기를 더한다.

​대회 기간 31일 동안 경기장과 선수촌, 5·18 민주광장 주 무대에서는 ‘물, 빛, 그리고 흥(興)’ 이란 주제로 매일 공연과 전시, 댄스 경연 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돼 도시 전체를 축제의 장으로 만든다.

남부대 등 라이브 사이트를 운영해 도심 곳곳에 대회 관련 영상을 즐길 수 있다.

또, 전국에서 모인 96개 팀의 시민 공연 예술가들의 풍성한 공연을 남부대, 선수촌 등에 설치된 공연 무대에서 매일 즐길 수 있다.

한편 개회식 또한 한편의 문화예술 공연으로 진행된다. 7월 12일 저녁 8시 개회식에서는 5·18민주광장에서 ‘물 합수식’을 시작으로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과 연결해 이원 생중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진설명 =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 대회 100배 즐기기.(국악 상설공연 장면)
합수식이 진행되면, 국가 중요무형문화재인 송순섭 명창과, 광주가 낳은 세계적인 디바 소향, 한국 대표적인 일렉트로닉 그룹 이디오테이프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공연을 펼친다.

뿐만 아니라, 한국 최고의 인기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지고, 광주의 정신인 ‘님을 위한 행진곡’을 직접 작곡했던 김종률 작곡가와 전 출연진이 함께 합창을 한다.
양정기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