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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이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신성장 아이템으로 식품산업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25일 강진군 떡 가공업 협회 회원 3명, 주류 관계자 3명, 요리연구회 회원 2명으로 이루어진 현장 방문단이 대표적인 식품 선도업체 ‘경기떡집’ 과 ‘서울탁주제조협회’를 방문하였다.
61년 전통의 경기 떡집은 히트 아이템 ‘이티떡’ 개발을 시작으로 ‘현대인이 즐길 수 있는 건강한 디저트 떡’육성에 주력하고 있다.
이날 경기 떡집 최대로 대표이사에게 매출액 신장의 노하우 및 발전방안에 대해 설명을 듣고, 각종 떡 식품을 시음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 방문단은 1963년 설립, 최근 ‘인생막걸리’ 출시로 4개월 만에 100만 병의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서울탁주제조협회도 방문했다.
서울탁주제조협회 박종욱 차장을 통해 6차산업 관련 체험 프로그램인 막걸리 만들기를 체험해 보고, 주류 산업의 질적 향상을 위한 노하우를 들었다.
앞으로 강진군은 경기 떡집과 서울탁주제조협회의 사례를 바탕으로 안전함과 신선함을 기본으로 전통적인 느낌에 현대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기업 브랜드 가치를 제고 및 차별화된 강진군 식품산업 발전 방안에 대해 고민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소규모 전통주를 되살리기 위해 가정에서 전통적인 방식으로 빚어온 우리 술의 합법화와 기술 보존을 위한 시책을 추진 중이다.
송영산 sysdj7@hanmail.net
2026.10.16 (금) 00: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