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풍암 저수지 물고기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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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 서구 풍암 저수지 물고기 폐사

물위에 떠있는 폐사된 물고기 그대로 방치

사진 설명:  풍암 저수지 위에 떠있는 폐사된 물고기
지난 21일 광주지역에 50mm의 비가 내린 후 풍암 저수지(광주광역시 서구 풍암동 소재)로 유입된 오염물로 인해 7~10cm 크기의 붕어가 폐사해 저수지 가장자리에 몰려 있어 일차적으로 한국농어촌공사 광주지사에서 폐사된 물고기를 수거해서 버렸지만 아직도 폐사한 물고기가 물 위에 그대로 남아 있어 풍암 저수지에서 운동하는 시민들에게 악취와 미관상으로 불쾌감을 초래하고 있지만 한국농어촌공사 광주지사에서는 그대로 방관만 하고 있다.

풍암 저수지 내에 설치된 설치물은 서구청에서 관리를 하고 있고 물 관리는 한국농어촌공사 광주지사에서 관리를 하고 있다.

매일 풍암 저수지 둘레 길을 걸으면서 운동을 하고 있는 풍암동 오모씨는 “폐사한 물고기들이 그대로 물 위에 떠 있어 미관상 보기도 안 좋고 악취까지 풍기고 있어 관리 감독을 주관하고 있는 한국농어촌공사 광주지사는 빠른 조치를 취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농어촌공사 광주지사 관계자는“지난 화요일 한번 제거를 했었는데 아직 남아있는 폐사 물고기는 빨리 수거를 해서 시민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 하겠다”라고 말했다.

풍암 저수지(전남지역본부 광주지사)는 지난 1951년도에 설치해 수해 면적은 88.3ha이고 유효 저수량은 449천㎡다.


양정기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