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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이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정신질환(조현병)에 의한 강력 범죄 등 응급 위기 상황 발생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섰다.
우리나라 정신보건서비스가 시설 중심에서 지역사회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망상이나 환청 등 조현병에 의한 묻지마 식 강력 범죄가 발생하고 있어 신안군이 유관기관인 경찰서, 소방서 등과 협업에 나선 것이다.
군은 경찰‧소방‧보건‧복지 관계 기관과 정신과 의사가 참여한 협의체를 구성하고, 정신질환자에 의한 강력 범죄, 자살 시도자 등 위기 상황 발생에 대비하여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군에서는 내년까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보건소에 개설하여, 지역사회정신질환자에 대한 정신보건서비스도 강화할 계획이다.
보건소는 “정신응급 상황 대응 협의체”회의를 분기 1회 이상 개최하여 유관기관과 정보 공유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취재본부장 최종경 realnewsjebo@hanmail.net
2026.10.16 (금) 01: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