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여성농업인 문화생활 지원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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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장성군, 여성농업인 문화생활 지원 ‘대폭 확대’

사진설명=  여성농업인 행복 바우처 카드 발급 문의 중인 김옥자 씨.


장성군이 ‘여성농업인 행복 바우처 지원 사업’의 규모를 100% 확대했다. 지원 금액을 종전의 연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인상했다. 또 지원 연령도 만 20세부터 만 70세까지 지원하던 규정을 조정해 만 75세까지로 확대했다.

여성농업인 행복 바우처 지원 사업은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촌지역 여성농업인들의 문화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금년부터 지원이 대폭 확대되어 여성농업인들의 호응이 높다.

여성농업인 행복 바우처 카드는 군내 주소를 둔 해당 연령의 여성농업인이면 신청 가능하며, 신분증을 지참해 농협 군지부를 방문, 2만 원의 자부담금을 내면 20만 원 권 행복 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단 타 분야에 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거나 농업 외 전업적 직업이 있다면 신청할 수 없다.

또 발급일로부터 연말까지 이용 가능하며, 도서구입과 영화 감상, 음식점, 안경점 이용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장성군 관계자는 “발급 신청 전 미리 유선 상으로 신청대상 해당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라며 “사용 제한 업종도 잘 확인하셔서 이용에 불편함이 없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성훈 nobrain92@gmail.com